[비정기 아무거나리뷰] 블루크래프트 - Cation stone half pant (KHAKI)오랜만에 쓰는 비정기 아무거나 리뷰는 블루크래프트의 캡션 스톤 하프 팬츠(카키)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청반바지는 한 번도 입어 본적이 없는데 우연한 기회로 청반바지 그 것도 일반 청색이 아닌 카키색 청반바지(!)를 입어보게 되었다.상단은 모델 샷...이고 룩북을 봤을 땐 일반 카키 반바지 같은 느낌이어서 코디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ㅎㅎ 포장을 뜯을 ..
[비정기아무거나리뷰] 매니펠로(Manipello) Wa-ke-me 스니커즈오랜만에하는 아무거나리뷰 아이템은 매니펠로의 스니커즈 와케메 입니다.최근, 아메카지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다양한 브랜드들이 새로 런칭하기도 하고 수입하기도 하고 하는데요.매니펠로도 이런 아메카지 스타일을 표방하는 스니커즈 브랜드라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그냥 캐쥬얼에도 잘 어울리지만 아메카지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디자인입니다. 그럼 바로 리뷰 ㄱㄱ우선 택배는 폴더에서 보냈..
[가산동 맛집] 돼지고기 전문점 - 상상돼지얼마 전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한 가산동(가산디지털단지역 부근)에 있는 상상돼지를 다녀왔다. 사실 가산쪽은 집과 완전 반대라 갈 일이 거의 없는데 그래서인지 맛있는 집을 가봐야 한다며 추천해주었다. 사실 우리가 방문한 날이 신정 연휴, 게다가 시간이 시간(8시?)라서 거리 자체가 상당히 한가했는데 평일에는 상당히 시끌벅적하고 웨이팅까지 있는 곳이라고 한다.일단 이름에서처럼 돼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
[서현역 맛집] 일본식 카레 - 라하노 카레2018년 새해 이튿날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사실 새해라고 뭔가 특별한 포스팅을 생각해놓은 건 아니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식당을 우연히 포스팅할 타이밍이라니 시작부터 느낌이 좋은 듯 ㅎㅎ'라하노 카레'는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서현역의 맛집일텐데..개인적으로는 초창기부터 자주 갔던 곳이라 더 애착이 가는 곳이다. 분위기도 맛도 다 좋은...평일 점심에는 회사원들로도 꽤..
[삼성역 식당] 미국 남부 가정식 - 샤이바나지난 크리스마스 때 다녀온 코엑스 스타필드 내 미국 남부 가정식 전문점 샤이 바나(Shy bana)에 다녀온 후기!크리스마스라 코엑스에 사람이 너무 많았고 모든 음식점은 다 웨이팅;; 샤이 바나는 몇 년 전...강남에서 가고 좋은 기억이 있어서 어차피 웨이팅인 것 먹어보자고 기다렸다.이 사진을 찍기 까지 웨이팅이 30분 이상;; 평소에는 웨이팅을 지양하지만 날이 날이니만큼 감안해서..메뉴를 먼저 볼 ..